詩 江山紅靑 松綠靑靑 scalefreeus 2016. 2. 1. 11:25 1월 27일 대학동창과의 모임을 떠올리면 주말에 지은 시입니다.20년만에 만난 듯한데 변함 없는 모습과 추억이 담긴 시입니다.江山紅靑 강산홍청松綠靑靑 송록청청세상은 붉은색 푸른색으로 변해가도우리네 젊은 날의 추억은 소나무의 푸른빛처럼 변함이 없구나.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calefree US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亡者永安 生者后安 (0) 2016.02.01 '詩' Related Articles 亡者永安 生者后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