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은 최초의 인간입니다.
성경의 창세기 1에 따르면 하느님은 본인의 형상을 따라서 인간을 만드셨다고 되어있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에덴 동산에 갖다 놓고 알을 하게하고 보살펴 주셨습니다.
아담은 영생 즉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브가 선악과를 먹고 인간은 죽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여자에게 출산의 고통을 주어 저주를 내렸습니다.
남자는 영생을 못하게 되었으나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갖으므로써 정확히 말하면 아들을 갖게 됨으로써 그의 피는 영원히 살게 됩니다.
아마 XY 염색체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XY 염색체 시스템은 인간에게 발견되는 성 결정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성 염색체에 의해서 성별이 결정됩니다.
여자는 동일한 성 염색체 즉 XX를 가졌고 남자는 다른 성 염색체 즉 XY를 가졌습니다.
Y 염색체는 오직 아들에게만 유전됩니다.
X 염색체가 영원히 유전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반만 유전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X1X2 성 염색체를 가진 여자가 있다고 합시다.
X1은 아빠한테서 물려 받았고 X2는 엄마한테서 물려받았다고 합시다.
이 여자가 X3Y1 염색체를 가진 남자랑 결혼해서 X1X3 염색체를 가진 딸을 낳을 수있습니다.
그러면 여자는 X 성 염색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신할 수 업습니다.
왜냐하면 엄마로부터 받은 X2 염색체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면 X1Y1 염색체를 가진 남자 즉 X1은 엄마한테서 Y1은 아빠한테서 받은 남자가 X2X3 염색체를 가진 여자랑 결혼하면
그의 아내는 X2Y1 또는 X3Y1인 아들을 낳게 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Y1은 살아있게 됩니다.
여자가 X 성 염색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것은 안된일입니다.
그건 하느님이 여자에게 저주를 내리졌고 여자는 남편의 의지를 따르고 지시를 받아야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20대 때 가장 이쁩니다. 왜냐하면 이때가 아이를 낳기 가장 좋은 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자는 월경을 할 때부터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사정을 시작할 때부터 강해지죠.
예수님은 이세계에 이 불쌍한 여자를 구원하려 오셨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David의 아들, Abraham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요셉과 결혼하기 전에 성령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고 인간의 아들이 아닌 것입니다.
이말은 즉 예수님은 Y 성 염색체게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X 성 염색체만 갖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아들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늘 나라에서 영생을 누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실 때 순수한 피를 구원받았고 즉 X 염색체를 구원하셨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여자가 예수님의 희생으로 용서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자만 유일한 수혜자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남자도 X 성 염색체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하느님이 저주를 내린 이 땅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들을 낳음으로써 영생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들을 갖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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